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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9519 - 새로운 댓글

김병수

한규님 말씀 들으니까 정신이 번쩍 나네요.
봉사를 하면 할수록 즐거워 진다던 누군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아직 누구를 가르칠 수준은 아니지만,
별을 접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간단하게 별얘기를 해 주고, (이 부분은 김지현님이 전문가이시니, 한 번 나들이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별자리를 레이저로 가르쳐 준다던지,
달이나 토성, 아니면 m42정도만 보여줘도 좋을 것 같아요.

매수팔을 한번쯤 영종도에서 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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