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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9472 - 새로운 댓글

김병수

김지현님, 시집 하나 내셔야 겠네요. (혹시 이미 내셨나요?)

'먼 우주 공간을 여행하는 서로의 눈동자가 밤하늘에서 만난다'는 표현이 너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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