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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9356 - 새로운 댓글

전은경

다들 휼륭한 부모님들이시군요.
연우 넘 좋겠어요.
우리 지우도 저것 하나 있으면,
내게 매일 "엄마 놀아줘 숨박꼭질해... . 스타크레프트 놀이해 엄마가 일꾼해... "
이런말 안 할 터인데.
오늘은 드텨 개학해서 학교가니 제가 좀 시간이 나는군요.

전 암튼 부럽기도 하고
지우에게 미안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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