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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9240 - 새로운 댓글

김병수

부럽습니다. 먹고 사느라고 주중에는 엄두가 안 납니다.
저는 그냥 아파트 옥상에서 달관측했습니다.
그나 저나 엄청 추우셨을텐데...
저는 옥상에서도 추워서 30분 만에 철수했습니다.
김지현님의 그 추위를 녹이는 열정 또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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