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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9230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원시적인 방법이 최선"이라는 준오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설마 관측지에서 돕과 함께 노트북을 열어 보시겠다면...
절대 비추입니다.보이지도 않을거구요.
저는 어둠의 경로를 택하고 있습니다만 너무나도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사이트는 모르지만.. 항상 차에 싣고 다니며 부담없이 언제 어디서나 goo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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