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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9110 - 새로운 댓글

김경싟

오랜만에 들어와 글 남기네요^^
이렇게 정신이 아득합니다.

고맙습니다.

식물을 가꾼다는 것은 동물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왠지 내년에는 더 잘 할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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