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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9029 - 새로운 댓글

이준오

남희님, 별따놔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 곳입니다.
그러기에 널리 알려지기보다는 이젠 진정한 별보기의 시즌이 도래하고 있사오니 정신좀 차리고 그곳에서 부지런히 별 좀 봐야 할텐데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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