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 얼굴 못 비치다가, 이제서야 인사 드리네요.
2년간의 대전 생활을 끝마치고, 복귀했습니다~
앞으로는 용인에 있는 회사에 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야간비행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서,
새로 오신 분들도 있고 신년 모임때 어색할 것 같기도 해서 인사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혹시 시간 가능하신 분이 있으시면,
"봄"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제가 몇 년만에 찾아가는 걸텐데, 잘 찾아 갈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야간비행에 날라리 맴버이자.. 막내인 31살 미혼!의 김태진입니다.
-때: 2010.11. 3(수) 저녁 8시
-곳: 과천 찬우물마을 갤러리 까페 "봄"
-끈: O10-8966-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