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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박기양님 돕제작 명인2는 따로 계십니다. 조기.. 유*님..이라고....^^

자작의 또다른 동기가 된 부분을 유혁님이 잘 지적 해주신것 같습니다.
기성품 돕을 보면 기능상 훌륭한것은 틀림없는데
너무 무겁다는것,ㅍ ㅗ커서가 높아 불편하다는것,외관이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고요.

최샘 돕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이 쓰기에 딱 맞는 제작을 하시는것을 보고 카피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부분을 도와 주시고 있기도 합니다.
한 세 번 정도 자작의 고비를 넘긴것 같은데 수많은 생각과 도움으로 그때그때를 넘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작업 공간도도 큰 문제인데 저는 수원의 모처에서 하고 있습니다.
수원까지 왔다갔다 하는 것도 부담 스럽기도 합니다.

박한규님 어느분은 베란다에서 작업 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가족과 보내는시간을 잊지 않고 천천히 하신다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머리는 복잡하지만 고비를 넘길때마다 희열도 있습니다.(마치 자작이 다 끝난 사람처럼 얘기하고 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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