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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8904 - 새로운 댓글

정기양

여행을 가는 것 보다 가기 전에 준비하고 상상하는
들뜬 마음이 더 행복한 것 처럼,
김남희님께서 지금 신나는 마음이
백번 이해가 갑니다.

그럼 이제 최선생님 뒤를 이어서 돕제작 명인 2호가 탄생하시는 건가요?
여러 분들 줄서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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