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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양

오늘 오전에 청삽이가 집으로 배달되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을 잘 지은 탓인지
이름처럼 눈부시도록 청명한 하늘이 같이 배달되었네요. ^^
오늘은 부리나케 들어가서 풀고, 조립하고, 맞추고 해야겠습니다.
헤체 및 조립과정을 사진과 함께 올리겠습니다.

앞으로는 비가 조금만 오고 하늘이 많이 많이 맑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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