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28550 - 새로운 댓글

최승곤

짜증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기다려 보는수 밖에 뽀족한 수가 없군요..

김남희님도 이제 고생길에 접어 드셨군요.. 저보다 먼저 만드시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