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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8509 - 새로운 댓글

유혁

이날 저는 간략한 환송식 모임에 참가하기로 되어 있는데....

최대한 일찍 끝내고 참석해볼 수 있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노력한다고 해도... 10:30분이나 될까 싶기도 한데 말입니다...

Aileen씨로부터 우리 숙소문제에 대한 답장이 왔습니다.
"알아서 챙겨줄테니 전혀.. 걱정하지 말라"는 취지의 답신입니다... ^^;;

어쨌거나... 이제 5월이 되면 본격적인 원정준비 때문에... 슬슬 마음이 바빠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 ^^;;
다시 한번 준비일정을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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