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사롭습니다.
저는 이 햇살을 즐기지 못하고, 출근하여 사무실에서 형광등 빛을 쬐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남희님이 커피 번개를 치셨네요.
커피와 사발면 준비됩니다.
반가운 별과 향긋한 커피와 따뜻한 라면과 ... 그리고 행복한 만남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소는....과천 서울랜드 동문주차장
시간은....야간개장이 밤 9시까지라 9시 이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위 선수가 잡아할 할 공을 잡지 못한 것처럼
지난번 관측을 빠졌더니
영 별과 멀어진 듯 느껴집니다.
기운이라도 같이 느꼈으면 좋겠네요.
되시는 분들!
이따 뵙겠습니다.
경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