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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관측 준비&세미나에 대해서는 싟형님하고도 얘기를 나누었는데요,

별자리를 계절별로 나누어서 세명이서 나누어 준비하는 것보다는

각자 관측의 point라고 생각되는 대상들을 준비해서, 중복되더라도 같이 발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복되는 대상은 그만큼 중요한 애일 테니까 반복해서 언급되면 숙지하는 데에도 더 도움이 될 것이고

세미나를 준비하는 세 사람(김경싟, 조강욱, 최윤호)의 관측 스타일이 모두 틀리므로

같은 대상을 준비하더라도 다양한 방향으로 관측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우선 첫 세미나는 모두 같은 주제(전체적인 관측 방향)로 준비하고

그 자리에서 추후 방향을 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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