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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8257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연우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군요.
또 하나의 별을 보며....
이준오님도 잘 지내고 있구나 짐작해 봅니다.

어린아이의 맑은 영혼처럼
별들도 항상 그 자리에서 자기일을 묵묵히 하고 있는것 같애요.
어김없이 일년뒤 그자리로 돌아오는 거짓없는 별이..
어느 순간에는 찬미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군요.
우리도 그렇게 살아보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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