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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8254 - 새로운 댓글

이준오

여기까지 ...^^
요즘 제가 조금 아주 조금 정신적 여유가 없이 살아서리 이제서야 댓글 달아드립니다, 수린아빠님...ㅎㅎ
뭐..별볼일 많은 날들이 아직 저에게도 많이 남았기에 별다른 걱정은 안하지만...
언제 어디서라도 수린아빠님처럼 즐거운 맘으로 별 볼일 있이 살다보면 하루 하루가 즐겁고 한해가 즐겁겠지요, 암요..^^

암턴 그 식지않는 열정과 즐거움으로 이곳에도 그 많은 즐거움 전파해주셨으면 하고 수린이랑 같이 온 식구 모두 2010도 행복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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