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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8195 - 새로운 댓글

김경싟

김지현님은
스치는 모든 현상을 감동으로 받아들이고,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詩네요.
같이 있어...
물드고 싶은데요?
*^^*

유혁님!
한달간만 꾹~ 참고 기다려보겠습니다.
Surprise!!!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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