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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8125 - 새로운 댓글

김남희

갑자기 불청객이 왔는데도 따뜻하게 맞아주신 김상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예쁜 전원주택도 관측지로서 훌륭한것 같습니다.

조강욱님이 라면준비해서 맛나게 끊여 주시고
권병규님은 도넛츠 한상자나 가져오셔서 입이 아주 즐거웠습니다.

유혁님은 다음날 스케줄 일정땜에 벼락치기로 알짜배기들 관측하고 일찍 귀가 하셨습니다.

전 차미슬 하나 가져갔는데 꺼내 보지도 못했습니다.^^
잠은 두시간 밖에 못잤고 무더기로 쏟아진다던 유성우는 손가락으로 셀정도밖에 보진 못했지만
김상준님, 유혁님, 조강욱님+ 동료 과장님, 권병규님, 이재희님 그리고 저까지...
모두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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