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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8085 - 새로운 댓글

이민정

별찌아빠..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 먹을꺼리 준비하시고 고기까지 구워주시고..
마블링이 쏙쏙 들어간 삼겹살을 r한밤중에 구워먹고도 후회안했씁니다.ㅋㅋ
다음에 또~기대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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