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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8060 - 새로운 댓글

조강욱

컨디션과 하늘의 난조로 밤새 헤메다가 가장 마지막 순간에 하나를 건지니
잠도 안 자고 바로 출발했지만 오히려 몸과 눈꺼풀이 가벼웠습니다 ^^
근데 2시부터 별이 쏟아졌나요.. 왜 나만 몰랐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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