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28046 - 새로운 댓글

김원준

죄송합니다. 꼭 가고 싶었는데 밤에가서 아침일찍 오는게 아무래도 너무 무리일거 같고 저 혼자 동떨어져서 행동해야 할거 같아서 다음에 시간이 넉넉할때 가겟습니다. 좋은 시간들 되십시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