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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970 - 새로운 댓글

이준오

아아~, 저는 슬럼프인쥐....요즘 다시 나날이 나날이 게을러져만 가고 있습니다.
사실 나름 의미있는 일이다라고 시작한 허셀400 목록 보기가 생각보다 재미(?)도 업고 어려워 또 다시 즐기기만...-.-;

강욱님이 던진 화두에 대해 어쩌면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참 좋아하는 옛 글 저도 하나 첨부합니다.

target=_blank>http://www.starryland.com/cgi-bin/board/zboard.php?id=obser_forum&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


요 몇일 사이...저 역시도 적어도 저에게 있어 그동안 즐거웠던 별보기.
그것에 대해 단지 좋아하기만 했지 단 한번이라도 그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었던가? 하며 고민 또 고민중입니다.

아무튼 시기적절한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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