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27904 - 새로운 댓글

유혁

관측기, 쌍대포, 음악, 즐거운 분위기... 등등...
궁극의 염장이로군요.

주말 하루는 출근, 하루는 가사노동에 심하게 시달린 저로서는...

이번 글을 읽으면서도 사람들이 말하는 "염장"의 위치가... 심장 부근.. 가슴 언저리 어디라는 것을
다시 한번 어렴풋이 느끼게 되는 그런 기회가 되었습니다... .... ... ^^;;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