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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902 - 새로운 댓글

조강욱

저는 남희님 가시고도 한참을 더 있다가 4시반에야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저는 혼자 남아서 마지막까지 있는 일이 많으니 전혀 맘에 두고 계실 필요가 없습니다.. ㅎㅎ

그리고 새벽의 분위기있는 바하..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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