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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899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준오님! 김남희의 저주가 의도성은 없었지만

지나고나니 약간 재미는 있네요.^^ (또 염장!)

그래도 16"쌍대포보며 눈은 즐거웠잖아요.

사실 어젯밤 나도 건진건 없네요...

하느~을 꽝이라...

m71 구상인거같아 확인 좀 해볼라 했는데

15"로도 희미한산개로 보이네요.

카스토르를 보며 분해가 되질 않아

즐삽이의 광축인가 짜장면미러의 한계인가 고민해보고....

옇튼 어제는 파인더안의 별도 안보여 m36,37,38도 실패하고...

오리온까지 보고 퇴청했는데

커피 두잔, 바하 골든베르그협주곡 두번씩이나 듣고

스케치하는 강욱씨 혼자 남겨두고 와서 맘에도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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