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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870 - 새로운 댓글

유혁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번개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늦게까지 야근하느라 갈 수가 없었습니다.

사무실을 나서면서 바라본 하늘의 초롱초롱한 목성의 모습이 엄청 예쁘더군요.

어쨌든 열심히 일들을 마무리해놓고, 한가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는 날이 빨리 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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