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27808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유혁님께서 왜 조용하냐고 문자를 주셨어요.
지난 일요일밤 딸내미 손톱과 제 왼쪽눈 각막과의 강도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예진이의 압승!!
월,화요일을 거의 장님으로 지내고 오늘 조금 살만 하네요.
싟님의 매수팔 pass 소식이 다행으로 여겨졌습니다.
지난 일요일밤 하늘은 너무 좋았고 월요일 천문인 마을 후기 소식에 무척 배 아팠습니다.
안가실것 같았던 최샘까지 다녀오셨더군요.
그래서 이번 주말 저도 천문인 마을 가볼까 계획중입니다.
토요일 갈것인가, 일요일 갈것인가 생각 중인데요.
토요일 가실분 계시면 이날 출발하고요.
아무도 안계시면 일요일 혼자 가서 여유있게 놀다 월요일 올참입니다.
그전 까지는 유혁님말씀처럼 집에 점수따는일 좀 해야 겠지요.
밀린 숙제가 너무 많습니다.
이번 주말에 꼭 해결 하고 오겠습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