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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781 - 새로운 댓글

유혁

사실, '오삽 jr' 도 괜찮겠지만, 한글자의 전통을 따른다면....
다른 이름을 생각해봐야겠네요.

흠... 그렇다면...

같은 옵세션 제품이니까... 오삽이라는 이름을 살린다고 보고...
"뽀대나는 오삽", "뽀대나는 또 하나의 오삽"의 준말로 해서... "뽀삽"이라고 이름을 지어주는건 어떨가요?
쓰기는 "뽀삽"이라고 쓰고... "뽀~~~오..." 하면서 뽀 발음을 길게 장음으로 발음해주는거죠... ㅎㅎㅎ

아니면, "또 하나의 오삽", "또다른 오삽"으로 해서....
"또~~삽"으로 하던가요... ^^;;

뭐 그냥 "뽀대나는 삽", "뽀뽀해주고 싶을 정도로 멋진 삽"이라고 해서... "뽀.삽." 이렇게 "뽀"를 단음 처리해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저... 지금... 뭐하는 거죠? ... 오늘 일할 게 산더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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