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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737 - 새로운 댓글

이준오

불과 얼마전만해도....강욱님이 틈만나면...'천벌'을 운운했었는데..
자고 일어나..오늘 게시판 들어와보니..지난 밤, 많은 분들이...음모. 교사방조. 미수범. 처벌. 구형. 구속등등.... 낯선 단어들 가득 무언가를...-.-;

암턴 이렇게 암것도 모르는 착한 저만 빼고..이제 다들 밤이면 밤마다 모처로..톱부터 시작해 그라인더. 드릴. 망치등등..그렇게 한손 가득 연장(!) 들고 집합하시는..
참으로 후덜덜~한 야간비행인(夜間非行人)이 되어가고 있는거 아닙니까?...ㅋㅋ

아~, 가까이만 있다면 저도 더도말고 8"정도로 포따블 조립-합체식 트러스돕소니안 제작에 공범(!)이고 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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