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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639 - 새로운 댓글

이준오

다들 어쩔 수가 없으신가봅니다...ㅎㅎ
새벽 6시에 올라가 나 방금 전까지 고구마 순 심고와서 옷에 묻은 흙 말라서 떨어질 틈도 없이 오자마자 연우 트림시키고 있음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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