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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최형주님, 김남희님, 저 ....3명이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방금 헤어져 와서
지금 한참 가실 타임일터인데 저는 집에서 이리 컴퓨터 앞에 있네요.
편하면서도
왠지 죄송스러운 기분도 드는군요^^;

다음주는 매막수입니다.
진행은 경싟이가 하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쬐금....고민해보고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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