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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598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오늘 초저녁에 구수한 순천 사투리를 들었습니다.
멀리서 왕초보를 위해 응원과 위문품 소식에 감동 받았습니다.
직접 뵐날을 기약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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