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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551 - 새로운 댓글

원삽

안그래도 오늘 어린 아기를 봄서 왜 일케 요즘은 애기 보기가 힘든건지 하고 주변 사람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넘 이쁜 아기를 순산하시고 얼마나 좋겟어요

물어뜯고 싶도록 어린 애기를 보면 절로 웃음이 베어나오게 되는데 ..
축하 축하 축하합니다.

저가 왜 일케 좋은건지 몰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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