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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447 - 새로운 댓글

이민정

향긋한 하우스 커피와 이탈리안 호기가 생각납니다..크~
그 곳 커피가 또 맛나다지요.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봄"이 있다니..부럽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미친척 하고 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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