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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444 - 새로운 댓글

이준오

여긴 애기동백(산다화)은 이미 하나 둘씩 그 작은 꽃망울들을 벌리고 있고,
오늘 오후에 보니 담정 밖 매화들도 가지에 하나둘씩 하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던데요. 암턴 봄이 오고 있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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