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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415 - 새로운 댓글

이준오

사실 아직 황도광이나 대일조를 본 적은 없지만 언젠가 볼수는 있겠지란 막연한 마음만 갖고있습니다..^^;

그나저나....저는 현동님 이름만 보면 이상스럽게 바로 주형이가 연상됩니다.
그것도 한참 별 볼려고 시동걸려고 하니 내복차림으로 뛰어나와서...."아빠, 이제 9시됐으니 언넝 자야돼~!" 라고 목청껏 외치는 주형이가..ㅎㅎ
암턴 저 역시도 조만간 드뎌 아빠 대열에 합류하겠지만,
오늘도 목욕탕에서 본 냉탕에서만 열씨미 물장구치고 뛰노는 아이들이 더 경외감만이 느껴질뿐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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