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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그 몇%가 그리 높지 않을 것임은 분명하겠지만...
낚시도
등산도
걷기도
오토바이타기도
각각 자기만의 고유한 비밀이 있고
또 그것으로 그 취미를 매력있게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또 개인에게도 마찬가지겠구요.
그 어떤 매력이 계속 하늘이 그리 속여도 준오님을 계속 밤하늘로 인도하는 것이겠지요.
속아도 기쁘게 속아주세요~
그 매력은 계속 남아일을터이므로...

나에게 별보는 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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