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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310 - 새로운 댓글

김경식

회사까지 걷기는 이번이 두번째라 그런지 확실히 쉽더군요.
새벽 02:55 출발...(중간에 30분 식사 포함)...07:15 도착
총 4h20m 소요되었으나, 식사시간 빼면 3h50m...
쉬는 시간 거의 없이, 시간당 약 5km 걸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100리 행군을 해보려고 했으나, 정대장님이 볼때마다 불수도북!을 외쳐서....
방향 수정했습니다.
다음에는 불수도북으로...
다시 차근차근 준비하여 6월말까지 완주하는 것으로 계획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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