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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279 - 새로운 댓글

전은경

오래간만에 눈도 보고 사람도 봐서 참 좋았읍니다. 잠깐 오며 가며본 눈쌓이 아름다운 산과 집... .
이모저모 여러모로 애써주신 모든 분덕에 편안하게 놀다 왔습니다.
특히나 아기도 있는데도 올해도 역시 시장본 우리 예별이 아빠에게 감사 드립니다.
모두모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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