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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236 - 새로운 댓글

육호준

경식님은 언제 뵈어도 새롭다는 느낌이 드는 분입니다. 저 같으면 엄두도 못낼일을 차분히 계획을 세워 진행하시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아마 제가 걸었다면 땀으로 범벅을 했을 텐데 ㅎㅎ , 이제는 가을이라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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