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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 ← 이렇게 생겼는지

★ ← 이렇게 생겼는지

■ ← 이렇게 생겼는지

그것도 아니면... ♥ ←  이렇게라도 생겼는지 좀 가서 확인해보고 싶군요.. ㅡ_ㅡㅋㅋ

두달째 맑은날 하루 없는 하늘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6월달에 그렇게 무리해서 가지 않았으면 아직까지 얼마나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었을까 안심도 되고 ㅎㅎ

별보러 가지 못하는 날들이 길어지니

오히려 별보기의 소중함을 점점 깨달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ㅋ;;

관측후기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쓸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관측을 가는 길이다

매일매일 맑고 투명한 날들의 연속..

날이 이렇게 좋은데 천벌 받을까봐 눈치보여서 관측을 안 갈수도 없고

정말 피곤하고 힘들어서 미칠 지경이다

제발 며칠만 좀 비가 와 주면 안될까? 아님 구름이나 안개라도..

이제 더이상 볼 Barnard도 남아있지 않은데.. 오늘은 멀 봐야할까...."



                 Nightwid 我心如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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