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님을 통해 전해 받은 Protostar 의 메세지입니다.
9월 초에 첫 번째 오더.. 8주 기다리는 답변...
11월 초 확인 메일에서.. 8주를 더 기다리든지 취소하든지..(배째라...)
12월 6주 지난 시점에서 또 확인 전화를 하니까..
12주를 더 기다리든지 취소하든지..
근데 이번엔 놀랍게도 truly sorry라는 표현을 했답니다.
이것도 그 못된ㄴㅗㅁ으로 부터의 성과라면 성과인가요?
옇든 욕만 나옵니다.
그래서 그동안 임시로 쓸 스파이더를 스텐,알루미늄 짜투리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이게 어느 정도의 성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돈 들이긴 좀 아깝네요.
어제 김재덕님이 어렵게 구하신 10mm 플라스틱 볼트 받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