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한 기억에 도움을 드리고자 재작년에 본 알파 센타우리 스케치 한 장 남깁니다
12년 전에 같이 보았던 프록시마도 명왕성도 기억나네요
B92 안의 명왕성을 본 감동도, 프록시마를 보고 난 실망도 새록새록.. ㅎㅎ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