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단의 범위 파악도 느끼는 정도에 따라 주관이 개입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게 뭐 크게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어느 누구는 이렇게 봤다는 기록이 있다면 그것이 틀렸든 맞든 하나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쨌든 이렇게 기재해 놓고 나면 뿌듯하지는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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