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구경이 커진 만큼이나 관측 수준도 어마어마하게 높아지셨군요...그나저나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 매수팔 모임이라도 한번 할텐데 말이죠. 새롭게 단장한 카페 봄을 지척에 두고도 자주 가지 못하니 아쉽네요. ^^;;
카페 봄에서 호주 원정을 논의하던.... 그때 그 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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