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금요일
천문인 마을에 12분인가 모였었습니다.
앞뜰에 덩그러니 있는 20인치로
M13옆에 있어 외면받는 ngc6207 처음으로 보았지만....
헉....와.....모이신 분 중 제가 막.내.!!!!
어느 모임에서 제가 막내라는 것이 언제적인지
사회적 문제를 작은 모임에서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