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가 많아서 하늘의 어둡기 자체는 홍천 쪽의 좋은 하늘에 미치지 못하는데, 그날 투명도도 좋았고 특별하게 버릴 하늘 없이 사방이 하늘 상태도 시야도 나름 고르게 6.3등급대 정도가 나오는 것이 편안한 매력인 것 같습니다. 안시는 점점 더 깊게 빠지게 되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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