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 전 중학생 때부터 처음 글로만 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차가 없어 대중교통으로 9인치, 14인치 등 가지고 다니는 게 정말 고생이었는데, 또 다른 신세계입니다.^^ 앞으로 자주 참석하고 얼굴 뵈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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