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만에 시간내서 피곤한 몸을 끌고 강원도로 달려가서 관측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시간이 아까와서
죽자사자 관측에 전투적으로 임하게 되는데 영주님 관측은 멋이 있고 낭만이 있고 풍류가 있네요.....다 재미있자고 하는 취미 생활인데...한수 배우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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